h ≈ 1.96 넓이 = ½ · 4 · h ≈ 3.91 최대 — 평행선이 호에 접했다
문제
중심이 , 반지름의 길이가 인 부채꼴 가 있다. 이고, 선분 위의 점 , 선분 위의 점 에 대하여 이다. 호 위의 점 에 대하여 삼각형 의 넓이의 최댓값은?
① ② ③ ④ ⑤
이 문제에서 볼 것
와 는 조건이 못 박아 두었다. 호 위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하나뿐 — 넓이가 변한다면 그 이유는 전부 때문이다.
밑변부터 굳힌다
삼각형 는 두 변과 끼인각이 전부 주어져 있다. 코사인법칙으로
. 가 어디로 가든 이 밑변은 그대로다.
넓이는 높이 하나
밑변이 굳었으니 넓이는 높이만 남는다:
는 에서 직선 까지의 거리. 를 지나는 의 평행선(점선) 위라면 어디든 높이가 같다 — 문제가 "가장 먼 평행선 찾기"로 줄어든다.
평행선을 밀어 올리면
평행선을 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계속 밀어 보자. 호에서 마지막으로 스치는 순간 — 평행선이 호에 접하는 순간 — 이 최대다.
접점에서 접선은 반지름과 수직이다. 접선이 와 평행하므로, 그 접점 에서는 반지름 가 와 수직이다.
수직이 계산을 끝낸다
이제 가 수선의 발에서 두 토막으로 나뉜다: 에서 직선 까지의 거리 , 그리고 높이 .
는 삼각형 의 넓이 에서 나온다:
관점을 바꾸면
같은 답을 다르게 볼 수도 있다. 사각형 의 두 대각선이 바로 와 이고, 서로 수직이다. 대각선이 수직인 사각형의 넓이는 :
여기서 빗금 친 삼각형 를 덜어내면
손으로 확인해 보기
이제 그림의 를 직접 끌어 보라 (호의 아무 곳이나 탭해도 된다). 밑변은 꿈쩍하지 않고 높이 와 넓이 만 변한다 — 그리고 평행선이 호에 접하는 곳에서 넓이가 멈춘다.
답
를 거리로 쪼개 읽든, 사각형에서 덜어내든, 핵심은 하나 — 밑변이 굳는 순간 최댓값 문제는 기하가 끝낸다.